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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후기

제목

누수되는 곳의 간단한 방수처리는 워터메즈로!

작성자
다이마트
작성일
2017.03.1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10
내용

최근 생활의 윤택해 짐과 동시에 건축 부분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것으로는

 

바로 방수가 있죠.

 

과거는 건물 짓는 것 자체가 많은 돈이 드는 일이었기에 어려운 형편에 방수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었죠.

 

이전에는 총 공사비의 5%도 안되는 비용이 공사비에 책정되어 시행되었답니다.

 

하지만 누수의 해악과 불편함으로 최근에는 건축공사 중 방수에 많은 비중을 둔 답니다.

 

너무 서론이 길었네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바로 나이스방수의 "워터매즈"랍니다.

 

다른 침투방수제보다는 월등히 높은 가격이지만 발수효과 외에 추가로 투명 고무막 형성으로

인한 물리적인 크랙도 메꿔주기에 자주 이용하는 제품이죠.

 

 

위 건물은 준공한 지 3년밖에 되지 않은 새건물이지만 내부로 많은 누수가 발생하였어요.

 

외부는 미장스톤으로 토탈시스템을 적용하였고 노출 바닥 부위는

탄성우레탄으로 방수 처리를한 건물이예요.

 

문제는 이러한 미장스톤이 방수효과는 없다라는 것이죠.

 

방수는 바로 "탄성"이 있어야 크랙의 저항성이 있어 누수로부터 안전하답니다.

 

하지만 미장스톤은 탄성이 떨어지고 또한 외부에 부착한 스티로폼으로 인해 건물의 어디 부위가

크랙이 갔는지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라는 것이죠.

 

이런 경우 건물 외벽 전체를 다시 방수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대략적으로 육안으로 봤을 때 누수가 의심될 만한 곳들이 있죠.

 

바로 슬라브와 스톤이 만나는 조인트 부분과 슬라브의 크랙 발생 예상지점.

 

즉, 층간이어치기 부분이나 응력이 집중되어 크랙이 갈 수 있는 부분들이죠.

 

하지만 스티로폼으로 덮여있어 건물의 크랙은 확인하기 어렵답니다.

 

 

이런 경우 대략적인 육안검사로 스톤의 외관을 확인하여 크랙이나 부실한 부분을 보수

 

하기만 해도 방수가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본 건물도 스톤의 마감이 부실한 곳과 크랙부위에 워터메즈를 단순히 뿌려주기만 하였죠.

 

그리고 조인트 부분들은 유성 투명 실란트로 처리하여 마무리.

 

운이 좋게도 누수가 전혀 발생하지 않네요.

 

 

솔직히 이런경우는 1~2만원으로도 충분히 방수가 된 답니다.

 

누수없는 곳에서 우리 살아 보아요^^

 

행복칼라 다이마트 WWW.DIYMART.CO.KR

 

#노루페인트#노루페인트창원#다이마트#나이스방수#방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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